안녕하세요~ 아이들과 작은 꿈을 펼쳐나가는 경운지역아동센터입니다.

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인지 아이들도 조금 차분한 모습을 보였어요~ 

코로나바이러스19로 간식은 가정으로 챙겨서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

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.

귀가시 간식을 나누어 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받아 후기글로  전해 드립니다.

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